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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사고, 팔고, 쇼핑하라! 이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다
진경호  |  lightd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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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3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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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사진.JPG

재능을 사고, 팔고, 쇼핑하라!

이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다

(주)크몽 박현호 대표

박근혜 정부가 강조한 ‘창조경제’란 창의적 아이디어가 성장엔진이 되는 경제. 즉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새로운 부가가치, 일자리,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경제를 일컫는다. 최근 한 케이블 매체에서는 ‘대한민국의 희망, 창조경제’를 기획보도하면서 국내최초로 재능마켓의 시장을 형성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크몽(www.kmong.com)의 박현호 대표를 밀착 취재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무한한 재능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로 거듭나는 뜨거운 현장. 그곳에서 창조경제가 기대할 수 있는 좋은 모델들을 제시하고 있는 박현호 대표를 만나봤다.

이제는 재능을 쇼핑하는 시대

<크몽>은 숱한 창업 실패를 경험한 박현호 대표가 고향인 지리산으로 돌아가 심기일전하여 만든 실험작 중에 하나였다. 어려서부터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꼈다는 그는 쇼핑몰을 만들어 대학생 신분으로 'e-비즈니스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고, 인터넷 게임 관련 사업의 잇따른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실패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새로운 아이디어로 다시 재기의 기회를 노리던 박 대표는 우연히 이스라엘에 단돈 5달러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거래하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그 포맷을 더 확장하여 한국에 맞게 개발하기에 이른다. <크몽>은 2011년 6월 베타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재능을 사고 팔수 있도록 재능마켓을 형성하였다. 처음부터 5천원에 재능을 거래한다는 것에 사람들의 반응은 상당했다. “욕 들어주는 재능을 비롯해 이별을 대신 고해준다는 ‘이별 대행 재능’은 아직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 서비스 중에 하나였죠.” <크몽>은 무형의 서비스에 구체적인 가격을 책정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 재능을 쇼핑한 후 바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 구매자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재능 판매자의 기본정보와 현재접속여부, 전화번호 공개부터 실명과 페이스북 인증을 실시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여왔다. <크몽>은 작년 대비 5배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회원 수는 5만 명을 넘어서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12월에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크몽인의 네트워킹 파티가 가로수길에서 열릴 예정이다.

단순, 명료를 철칙으로 즐겁게 일하는 기업

<크몽>도 업무상 필요한 재능을 크몽에서 쇼핑한다.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소개를 받거나, 적합한 사람을 따로 발품 팔아 가며 찾는 시간이 이제는 무의미해진 것이다. 특히 전문 인력을 찾기 힘든 지방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쇼핑하고 결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흥미로운 사실은 박현호 대표도 직접 <크몽>에 자신의 재능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저는 e-비지니스 재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것인데 추가요금을 내면 직접 만나서 멘토링을 해줍니다. 나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례들을 보면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박현호 대표는 <크몽>이 추구하는 기업문화로 즐거움을 꼽았다. 박 대표는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정말 하고 싶어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크몽다운’ 인재라고 말한다. “내가 가진 능력의 120%를 발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죠. 하지만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가치관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70%를 하더라고 그 순간을 즐길 수 있게 효율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최근 <크몽>에는 프리랜서 경력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기존에는 5천원이라는 제한으로 소소한 재미위주에 서비스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퀼리티 있는 폭넓은 분야의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기 때문이다. <크몽>은 앞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더 많은 분야의 재능을 개발 할 예정이며, 온라인과 연계한 오프라인 서비스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Buy, Sell, and Shop the Talents!

This is the Very Creative Korea

Representative Park Hyeon Ho of Kmong

'The Creative Economy' Park Geunhye government's has emphasized is the one in which creative ideas become growth engine, which means that The Creative Economy places core values ??of economy on 'Creativity,' and makes New value-added, Jobs, and growth power. Recently, a cable medium has plan and reported 'The Hopes of ROK, Creative Economy,' in which it has been evaluated that Korea's first talent market has been formed by Kmong(www.kmong.com) of the representative Park Hyeon Ho, of whom this journal did an in-depth reporting. This is the very hot place where Shiny Ideas and Boundless Talents become the new value-added and jobs, in which we met CEO Park who has been presenting good models that Creative Economy can look forward to.

This is the Time When We Shop Talents

Kmong was one of the several experimental works created by representative Park Hyeon Ho, after a lot of experience of failures, who had got back to Jiri Mountain, his hometown. He had so much fun in programming from an early age Created a shopping mall and made a splendid achievement of being awarded 'e-Business Award' as a university student, but experienced setback after setback on his business. CEO Park seeing an opportunity to make a comeback with a new idea with the use of his experience of failure as a foundation, encounter a site in Israel that was dealing an interesting idea with only $ 5 U.S. dollars, which format he extended, and developed to meet South Korea. Kmong formed the markets to be able to buy and sell talents in earnest, conducting the beta service in June 2011. Buying and Selling a talent with 5,000won from the beginning, and its response of the people was considerable.

"Saying farewell on behalf of others, 'Talent acting for Parting,' including the talent listening to swear word was one of the really fresh ideas as still the most memorable." Kmong constructed the system in which we set a specific price on Intangible Services, which immediately after those who need it are shopping, payment is possible. In addition, in order to relieve anxiety of a buyer it has increased reliability not only by opening basic information and telephone number of the talent sellers, whether their current access to the site is true or not, their telephone numbers, but also by implementing real names and Facebook authentication. Kmong is showing a growth by five times from the previous year, and has more than 50,000 members, is keep on rolling. Networking party will take place in the tree-lined street in December, where sellers and buyers can meet in the offline world.

Ironclad Rule "Simpleness and Perspicuousness," Fun Company to Work

is shopping business need talents at Kmong. Being introduced by ask someone who knows you, the time when you find proper people by privately walking in person has now become meaningless. Especially in the provinces difficult to find skilled workers, shopping easily services needed and payment is possible through the Internet, which utilization is high. Interestingly, representative park Hyeon Ho is selling his talents at Kmong. "I am selling e-business talents. I pass on my know-how, on which you can be mentored by me in person with your additional charge. A talent seemed insignificant to me gives someone help indispensable to others, which examples make me feel worth doing this work."

Representatives Park Hyeon Ho considered enjoyment as a Corporate Culture Kmong is seeking. He said that the people who have really wanted to work are the talented ones equal to Kmong. "There was an obsession in me, by which I have to show 120% of my ability. But my values started to change as I have been through so much. In spite of showing 70% of my abilities, I want to create a corporate culture to work efficiently and merrily in it." The activities of experienced freelancers have been recently standing out at Kmong. There have mainly been trivial and interesting services so far, but wide range of services with high quality should be activated, because it is the company policy. Kmong be scheduled to create talents in more fields in the future, and to step up offline services connected with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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