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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스토리텔러, 서울문화관광해설사 20명 확대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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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3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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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서울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3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서울문화관광해설사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24개 도보관광코스를 관광객과 함께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들려주는 자원봉사자로서 현재는 244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선발인원은 총 20명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중국관광객 등 외국인 이용객 수요에 맞춰 중국어 10명, 영어 6명, 한국어 4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3(월)~3.14(금)까지 12일 간이며, 도보로 장시간 해설이 가능하고, 자원봉사 의지와 관광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 등기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자기소개서 포함) 및 자원봉사 서약서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자에 대한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1차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는 해설사로서의 기본소양, 서울의 역사·문화·관광자원, 관광객 접근전략 등에 대해 총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종료 후 실시하는 필기 및 해설시연 평가를 통과하면 최종선발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3개월 간의 현장실무수습을 거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도보관광코스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설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시에는 1일 30,000원(4시간 기준)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명소 곳곳에 숨겨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해설사와 함께 하는 서울도보관광’은 국내외 관광객,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도보관광코스로는 한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북촌코스, 한용운·이태준 등 예술가들의 고택을 둘러볼 수 있는 성북동코스, 5대 궁궐코스 등 총 24개 코스가 있으며, 도보관광 홈페이지(http://dobo.visitseoul.net)를 통해 이용일 3일 전까지 신청하면 서울의 주요명소를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돌아볼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 하는 서울도보관광’은 200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58만 명이 이용했으며, 지난 한 해에만 총 11만 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했다. 또한, 이용객의 95%는 재참여 의사를 밝혀 서울도보관광코스 해설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인기도를 보여주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서울의 문화와 역사, 자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주는 문화관광해설사는 도시의 스토리텔러이며, 걸어다니는 관광청으로서 서울의 관광진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곳곳을 누비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알리고, 서울의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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