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 화이트닝 씨 마스크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20세기 폭스사의 명작 영화를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M이 4월 30일(수) 오전 1시 10분 국내 최초로 현대홈쇼핑을 통해 엠 화이트닝 씨 마스크(M Whitening C Mask)를 론칭한다.

브랜드 M은 한국 뷰티시장 진출을 희망하던 20세기 폭스사와 ㈜엠제이엔터프라이즈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진행한 프로젝트로서,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및 세계로 진출할 계획이다.

마릴린 먼로를 떠올리면 붉은 입술 옆의 섹시한 점과 더불어 깨끗하고 탄탄한 피부가 그녀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이에 착안하여 M은 영양공급과 미백, 피부윤기, 기미완화 등 비타민 C의 탁월한 항산화 효능을 엠 화이트닝 씨 마스크(이하 엠 마스크팩)에 담아냈다.

7가지 임상실험 완료

비타민 C 파우더, 화이트닝 에센스, 마스크 시트가 다중 공간으로 나뉘어 3단으로 분리된 형태를 갖춘 본 제품은, 사용하기 직전에 안정적인 가루 형태로 보관된 비타민 C 파우더와 화이트닝 에센스를 혼합하여 얼굴에 붙이는 신개념 트리플 마스크팩이다.

항산화 효과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하여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는 물에 용해되거나 열과 빛에 노출될 경우 안정성이 떨어져 쉽게 산화되는 특징이 있고 갈변현상이 나타나는 등 불안정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에 엠 마스크팩은 특화된 3단분리 파우치 기술력을 통해 최상의 비타민 C(영국 DSM사 비타민C)를 가장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장점을 가졌다.

또한 목화의 단 10%만을 엄선하여 만든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에센스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주어 보습효과에도 도움을 주고 밀착력 또한 우수하여 투명감까지 연출된다고 (주)엠제이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설명했다.

화이트닝 에센스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과 같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 트레할로스, 베타인과 같은 피부보습 및 진정효과에 탁월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파라벤,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벤조페논과 같은 유해성분들은 들어가지 않았다.

엠 마스크팩은 2013년 10월에 진행한 브랜드 론칭 때부터 국내 유수의 유명인사들(CELEBRITIES)과 언론(PRESS)의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기도 하다.

2014년 1월에는 ‘더 셀러브리티’에서 배우 하지원의 ‘Must Have Item’으로 소개된 바 있고, 현재까지도 많은 뷰티 업계에서 주목하는 아이템으로서, 판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오는 30일 오전 1시 10분 오직 방송 중에만 론칭 특별전으로 제공되는 말랑말랑한 겔 타입의 모이스처 콜라겐 비누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같은 날씨에 피부에 침투한 먼지들을 말끔히 제거 할 수 있는 우수한 세정력을 가졌으며,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없는 순한 비누이다.

비누를 감싼 미세거품망이 조밀한 거품을 만들어내어 세안 스폰지를 따로 쓸 필요 없는 독특한 제품으로 주목 받는 모이스처 콜라겐 비누는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 중에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