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 유영길대표는  ‘봄 상품 깜짝 특가전’을 진행해 화사한 봄 상품을 마지막 특가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4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4천원, 바지를 8만5천원에 판매한다. 바나바나는 1층 로비 행사장에서 ‘핸드백 파격가전’을 열어 핸드백을 5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의류를 2만5천원, 신발을 3만9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상품 페스티벌’에서는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점퍼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조이너스는 ‘봄·여름 특가 상품전’을 열어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원, 재킷을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비키는 특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원피스를 4만9천원, 티셔츠와 스커트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리스트의 카디건·원피스·블라우스·바지를 3만9천원 이하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특가전’을 열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반바지를 3만4천8백원에 판매한다. 르까프는 ‘창고 大 개방전’을 열어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운동화와 샌들을 각각 2만5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봄 상품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원, 티셔츠와 재킷을 각각 1만9천원, 3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 역시 ‘아웃도어 특가전’을 열어 네파를 최대 70% 할인하고 등산화를 9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전 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하고 반팔 티셔츠를 1만9천원, 런닝화를 5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5천원, 3만9천원에 내놓는다.

‘봄 상품 깜짝 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