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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두상교정 전문기업 지오크리에이티브
김영석 기자  |  arios8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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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9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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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오크리에이티브

(주)지오크리에이티브 김진영 대표는 국내최초 영유아 두상교정 전문기업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아기의 머리가 두상교정이 필요하게 되면 미국의 수입 교정모를 착용해야 했다.

당시 4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비용은 교정모를 사용할 수 있는 아기들을 제한했으며 열흘이 넘는 제작 기간 때문에 교정모가 한국의 아기에게 맞지 않는 경우 또한 많았다.

김 대표는 이러한 단점을 없애고 교정이 필요한 아기들이 좀 더 많이 교정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수년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2007년 지오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하게 됐다.

지오헬멧은 설립 후 제일 먼저 출시한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정형용 의료기기이다.

생후 약 3~18개월 사이의 유아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비대칭 또는 변형된 두상인 사두증 이나 단두증을 전문의사의 판단 하에 약3~4개월간 지오헬멧을 착용시켜 교정 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국내기술력으로 직접 제작한 제품이며, 한국 아기머리에 맞게 개별적으로 맞춤형 제작이 되고 있다. 또한 영?유아 두상교정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상교정과 여러 기능성이 있는 아기 전문베개인‘지오필로우’를 선보여 해외 수출까지 하고 있다.

지오필로우는 머리변형이 심하지 않는 아기들이 꾸준히 사용하게 되면 충분한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지오헬멧과 지오필로우 모두 제조기술에 관련한 특허를 가지고 세포독성, 감작성, 피부자극성 등의 NAMSA 안정성 시험을 통과한 제품들이며 지오필로우는 아이의 얼굴이 묻혀도 질식사 하지 않는 국내유일의 아기베개이다.

아기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일을 시작한 김 대표는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시간을 연구하고 또 연구한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지오크리에이티브는 전국적으로 지사와 대학병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두상교정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지오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모 방송국에서 단순히 미용목적으로 교정모를 씌운다는 주제로 기사가 보도되었지만,잘못된 보도로 정정됐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소비자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대목이다.

한편, 지오헬멧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90%이지만, 대중의 보편화를 위해서는 두상교정모의 가격을 보험을 통해서 낮춰갈 예정이다. 현재 여러 보험사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윤곽이 잡힐 예정이다.

지오크리에이티브의 중장기적인 계획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2016년 정도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에 두상교정을 진단할 병원과 교정센터를 설립 목적으로 현재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영유아 두상교정 전문기업으로서 (주)지오크리이에티브의 앞으로의 귀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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