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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치아교정 환자 및 심미치료환자 늘어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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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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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

평균 기대수명이 높아지고 중년층의 심미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50~60대 교정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들어 교정 브라켓을 낀 50대 이상의 환자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가운데 경제적·시간적 여유를 가진 중년층의 심미에 대한 관심 증가가 이러한 신풍속도를 낳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에 따르면, 4~5년 전부터 50~60대 교정 환자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렛미인 자문치과로도 유명한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에 따르면, "치과를 찾는 전체 교정 환자의 약 10% 이상이 40대 이상 환자다”며 “최근 몇 년 사이 교정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는 50~60대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평균 기대수명’ 늘어나면서 심미치료에 대한 관심 증폭

이러한 중년층 교정치료 환자의 증가 추세는 ‘심미’에 대한 관심 증가와 ‘평균 기대수명’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2013년 국내 소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안티에이징 산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피부과나 성형시술, 치아미백과 교정 등 미용목적의 의료비 지출액을 보면, 20대가 76만1000원가량으로 가장 많은 액수를 지출했으며 그 다음이 50대 이상(57만 2000원)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201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기대 수명은 81.44세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가 교정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는 이유는 평생 안고 살던 ‘콤플렉스 해결’이 많다는 의견도 나왔다. 젊어서는 경제적 능력이 허락하지 않아 돌출입 등의 콤플렉스를 참고 살았던 분들이 자식들을 다 키워놓고 경제적 안정을 찾은 뒤 이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경향이 있다고도 했다.

이러한 중년층 환자의 경우 교정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와 치료 협조도가 젊은 층보다 높은 특징이 있지만, 주의해야할 사항도 있다.

치주치료 및 구강위생관리 더욱 중요

이러한 중년층 교정환자들은 나이가 있는 만큼 잇몸이나 치조골이 젊은 환자에 비해 약해, 더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교정치료 하는 과정에서 치조골 손실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하자.

나이가 들면 잇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교정치료 중 자칫 잘못하면 치아를 잃을 수 있다. 물론, 건강한 잇몸과 치조골을 가지고 있는 경우엔 확률이 낮지만, 대체적으로 치아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치조골의 변화는 젊은 연령에서보다는 더 크다. 따라서 중장년층의 경우 치주치료를 비롯해 구강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 진다. 따라서 교정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치아교정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한편, 매직키스치과에서는 렛미인 4 방송기념으로 치아교정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1백만원대 치아교정과 2백만원 초반대의 클리어교정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러한 치아교정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과 노년기 모두에서 시술 가능한 치아교정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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