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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고급화·소형화·첨단화…‘래미안 용산SI’ 미래가치까지 더해
박가연 기자  |  gayeon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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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8  0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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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7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용산 SI’를 시장에 선보였다.

래미안 용산 SI는 전용면적 42㎡~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침실과 거실·주방의 생활공간이 분리된 형태로 만들어지며, 일부 타입은 투룸형으로 설계됐다. 또한 세탁실, 창고 등은 물론 풍부하고 편리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층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40cm 높은 270cm로 설계되어 실제 거주가 편안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래미안 용산 SI는 전용면적 42~84㎡ 782실로 구성되며 이중 597실을 일반 분양한다.

삼성물산의 분양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고 있는 많은 오피스텔이 소형을 중심으로 한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만들어져 실제로 주거를 하게 되면 사용공간이 좁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았다”며 “래미안 용산 SI는 단순 숙식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거가치를 극대화했으며 특히 상층부의 고품격 아파트들과 어우러져 타워팰리스 사례처럼 최고급 주거상품을 대변하는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같이 수도권 전셋값이 치솟는 시대에 서울 중심부에 소형 평형 아파트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안정성과 편리성을 함께할 수 있는 고급 주거단지를 찾는다는 것은 더욱 어려워 임대 시장에서도 중형 오피스텔에 대한 임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 면에서 거실분리형이나 투룸형으로 설계한 중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 격차가 줄어든데다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도심 상업지역에 자리해 생활여건이 편리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있어서이다. 이에 따라 수익률도 높게 나타나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넓은 집이 필요 없는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전세에 살기보다 비슷한 넓이의 중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건축법상 주거용지에만 들어설 수 있는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상업용지나 업무용지 등에도 들어설 수 있어서 상권이 발달돼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각종 인프라가 잘 구비돼 있어 생활환경이 좋은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게 삼성물산은 ‘래미안 용산’을 선보이는 것인데, 오피스텔은 래미안 브랜드로 첫 선보이는 물량이다. 특히 수요자의 선호도를 고려해 15개 타입이 제공되며 19층의 J(전용56㎡)·M(전용74㎡)·O(전용84㎡) 등 3개 타입 10실은 테라스가 제공되기도 한다.

‘래미안 용산 SI’는 일반적인 오피스텔의 복도를 중심으로 마주보는 배치와는 달리 편복도형을 배치하였으며, 또한 한층에 19∼27실로만 설계해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각종 보안 시설도 눈길을 끈다. 입주자와 방문객의 동선을 구분해 외부인의 출입을 최소화시켰으며 이에 따라 방문자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마쳐야 내부로 이동이 가능하다.

5층에는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테라스 휴게 공간 등 입주민들을 위한 알차고 필수적인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래미안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래미안 용산 SI’는 용산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래미안 용산 SI 분양 관계자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정해진 용적률 내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내기 위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래미안 용산 SI’는 특화된 설계로 고급 주택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시설로 만들어 이런 문제를 전부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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