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맵깔 매장과 메뉴이미지

올 여름은 유난히도 뜨거운 여름이 예상되어진다. 이러한 더운 여름 날씨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지내느냐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더구나 여름은 입맛도 잃기 쉬운 계절이라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만한 음식을 찾게 된다.

보통 여름 음식으로 시원한 냉면이나 보양식 등을 떠올리게 되지만, 뜨겁고 매운 음식도 잃어버린 입맛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이 중 특히 여름을 든든하게 해주는 매운갈비찜이 무더운 여름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서구 송정역에 위치한 맵깔 매운갈비찜은 이름 그대로 깔끔하게 매운맛으로 고객들의 핫한 여름을 책임지고 있다.

맵깔은 깔끔한 매운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1년 여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매운소스의 비법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또한 매운맛의 강도도 유치원생부터 졸업생까지 재미있게 단계를 만들어 고객의 입맛에 맞게 매운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렇게 유치원에 입학하여 대학생이 되어 졸업하는 것처럼 갈비찜을 먹는 도중에도 매운강도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 맵깔의 인기비결이다.

돼지갈비찜과 소갈비찜을 메인메뉴로 진행하고 있는 맵깔은 본사(창업문의 2661-0114)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소스를 사용하여 간단한 조리법과 높은 마진율로 인기있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