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콜피아의 김명환 부회장

획기적 아이디어의 사업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주)콜피아(한글전화 1636, 회장 김영민, http://www.callpia.co.kr/)는 특수한 마케팅 기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는 김명환 부회장의 전략으로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2004년 이후 시작된 콜피아는 160여 개의 지사를 두고 YTN, 아시아나항공, CBS, CTS, 수원시청, 영주시청, 부천시청, 옐로우캡,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 국내 굴지의 기업과 지방 자치단체를 회원으로 받아들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명환 부회장은 “상명대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을 다니던 중 원우에게서 ‘한글전화 1636’ 사업을 추천받았다.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듣던 첫날 곧바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음성인식기술을 통한 최첨단 통신서비스인 ‘한글전화 1636’은 가정과 기업에 설치된 유선 전화나 개개인의 휴대폰 무선 전화로 ‘1636’을 누르고 난 후 목소리로 회사명과 상호명, 브랜드명, 관공서명을 말하면 해당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특별히 외울 필요 없이 원하는 상호나 이름을 지칭하면 된다. 따라서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태어난 이 시대 최고의 문화 콘텐츠라고 자부한다”고 소개한다.

현재 이곳은 1차 목표로 1년 내에 100만 명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2년 후엔 1000만 명 정도 가능을 계획한다.

무엇보다 김명환 부회장 자신이 올해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대회 삼시위원을 맡게 되었고 (주)콜피아가 <2014미스코리아선발대회> 메인타이틀사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데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로 국내의 대기업들은 속속 ‘한글전화 1636’을 사용하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국내 정부기관과 50여 개 자체에서 이미 ‘1636’을 사용 중이다.

그중 슈퍼키워드는 국내 최고의 가치를 가지는 업종들을 단가와 프리미엄 수준으로 등급을 나눠서 분리한다.

AAA등급은 피자, 치킨, 족발, 간판, 꽃배달, 대출, 야식, 이사, 인테리어, 중고차 등이고, AA등급은 견인차, 렌터카, 법무사, 변호사, 부동산, 사다리차, 세무사 등이다.

그리고 A등급은 가구, 가구점, 견인, 공인중개사, 공인회계사, 과외, 관광, 김치사업 등이 이에 속한다. 그 외 골드키워드와 프리미엄키워드가 적용된다.

(주)콜피아의 김명환 부회장은 한국의 기업인들 사이에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더 유명하다. 특히 그는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무려 157개나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