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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줄기세포 ‘의생명과학’ 국제심포지엄 열어
정희원 기자  |  which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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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5  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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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는 줄기세포 의생명과학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BK21플러스 사업단과 건국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세계 최고 기초과학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ax Planck Institute)와의 줄기세포 분야 공동 연구를 기념하기 위해 줄기세포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 24일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동에서 ‘건국 의생명과학 국제심포지엄(KISBMS) 2014'(Konkuk International Symposium for bio-medical Science 2014)를 개최했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4월 막스플랑크연구소 파트너그룹에 선정됐으며, 당시 상호 줄기세포 분야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기관의 공동연구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성격을 갖는다.

‘Stem Cell Research from Bench to Bedside’ (줄기세포연구-기초부터 임상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스 쉘러(Hans Schöler) 막스플랑크 분자생의학연구소장(건국대 석학교수) 등 막스플랑크 의생명분야 전문가들과 싱가포르 게놈연구소(Genome Institute of Singapore) 훅 후이 응(Huck Hui Ng) 박사, 덩칭페이 중국 줄기세포학회장 등 해외 의생명분야 저명 석학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 양정현 건국대의료원장, 한설희 건국대병원장, 엄기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유재란 건국대 의전원 BK21플러스 사업단장 등 건국대 관계자, 한양대, 가톨릭대 등 국내 연구진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한스 쉘러 연구소장이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1부 ‘전분화능과 분화(Pluripotency & Differentiation)‘, 2부 ‘세포 역분화(cellular reprogramming)’, 3부 ‘줄기세포 기반 중개연구(Stem Cell-based Translational Research)'가 이어졌다.

건국대 한동욱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바탕으로 건국대와 국내외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 분야 신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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