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예 > 한브랜드
한복진흥센터, 신 한복 프로젝트 의상 공개
안선영 기자  |  annani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2  14:5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한복의 날 기자간담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센터장 최정철)가 10월 2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新) 한복 개발 및 한복의 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복의 날’ 행사에 공식 발표 예정인 신 한복 중 일부를 미리 공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새로운 한복을 제안하는 행사였다.

최정철 센터장은 ‘신 한복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한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현대적 복식 문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프로젝트에 참가한 문쌍후, 오인경, 이혜미, 조영기, 조옥란, 김영진, 황선태, 유현화 등 8명의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총 64벌의 신 한복 중 대표작을 공개하고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액주름포, 당의, 배자, 장의, 두루마기, 원삼 등 여러 한복의 형태와 선을 응용한 의상들은 간담회 참가자들로부터 품격 있고 현대 의상에 매치하기 좋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영희 예술감독은 신 한복 프로젝트에 대해 “한복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현대인들의 감성과 디자이너의 개성을 조화시킨 디자인을 추구했고, 한복이 불편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옷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차기 침선장 경합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탤런트 이유리가 한복 홍보대사로서 참석하여 신 한복을 최초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4 한복의 날’ 행사는 10월 25일-26일 이틀간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날 64벌의 신 한복이 무대에 오르고 한복 홍보대사 이유리가 모델로도 참가하는 한복패션쇼, 한복 댄스파티, 팝업스토어, 한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전시, 소품 위주의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안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