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드카 이광재 대표

바쁜 일상 속 중고차 거래에 있어 기본 정보가 없는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불법 딜러’, ‘허위 딜러’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고차매매 전문회사인 프랜드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차량을 선별해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뢰형 중고차매장이다.

이곳은 ‘의뢰형 중고차매매’라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운행거리, 연식 등의 사양과 안전검사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광재 대표는 전직 사설탐정 (사절정보 관리사)으로 활동을 한 특이한 전력을 바탕으로 중고차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를 일일이 반영하고, 판매하는 자동차에 있어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저희는 차별화된 의뢰형 중고차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를 보여주고 파는 형식이 아니라 직접 차량을 수배하고 성능 테스트를 거쳐 고객에게 추천하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차량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프랜드카의 특화된 시스템과 불법·허위 딜러 근절을 위한 이광재 대표의 노력 위에 투명한 중고차 시장의 밝은 미래를 그려본다.

중고차 안전거래 Tip.
1.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위해 딜러의 ‘사원증’을 확인하라.
2. 사원증에 나와 있는 소속상사와 조합에 사실여부를 확인하라.
3. 자동차의 모델, 주행거리, 연식 등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하라.
4. 계약서상에 이전비를 포함한 모든 영수증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