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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앤 설리번, 동유럽 주요 의료기기 제조업체 프로파일 보고서 발표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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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1  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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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정부들은 성장 전략 개편의 갈림길에 서서 유로존 위기를 해소하고자 유럽 연합 (EU) 외부 투자자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유럽은 투자자들에게 의료기기 분야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들에서 충분한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다. 동유럽 지역의 많은 기업들은 보다 더 정교한 장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대부분의 새로운 의료기기 장비들은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동유럽 주요 의료기기 제조업체 프로파일 보고서(Profiles of Key Eastern European Medical Device Manufacturers)’에 따르면, 2013년 해당 시장 수익은 54억 달러였으며 2014-2018년간 3.1%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폴란드, 체코, 헝가리가 의료기기 투자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는 상처치료, 심장기기, 정형외과 임플란트, 감염관리, 그리고 주입치료(infusion therapy) 부문을 다루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 산업부의 파르타사라시 라가바(Parthasarathy Raghava) 선임 연구원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때 고급 인력에 접근하기가 용이하고 등록 절차가 복잡하지 않다는 점이 동유럽 지역 투자에 나선 업체들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또한 민간 의료 시설이 등장하면서 의료기기 시장의 또 다른 수익원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기존의 의료기기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의료기기 제조사들까지도 동유럽 시장 진출을 꾸준히 엿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이들은 동유럽 시장에 자신들의 제품을 내놨을때 발생할 수 있는 변수 비용을 절감할 수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기기 제조사들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관련 정책들에 변화가 생기면서 의사 결정 과정이 더욱 복잡해졌다. 이에 동유럽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기기 부문 환경에 대한 자세한 분석에 따른 전략 기획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라가바 선임 연구원은 “특히나 낮은 인건비와 생산비는 물론, 용이한 지리적 위치가 서유럽 투자자들로 하여금 동유럽 의료기기 부문 투자에 나서는데 장점으로 발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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