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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숙, 김민정 모녀화가 예술인 대상 받아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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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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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숙, 김민정 모녀화가

순수미술의 저변 확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 최근 미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상설 전시관과 갤러리에만 고정하지 않고 지하철 역사, 백화점 로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열며 대중들에게 조금 더 친숙한 형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편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문화경영대상에서 예술인 부문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남숙, 김민정 모녀화가는 인사동에서 ‘갤러리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관의 경계 허물기를 시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가로, 작년 11월 7일부터 13일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1층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방문객들의 찬사를 얻은 바 있다.

이들의 작품은 동화적 표현력과 따뜻한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하여 관람객들의 마음속에 한 줄기 위로를 전해준다.

이남숙, 김민정 화가의 갤러리엘은 인사동 본 갤러리, 하나로클럽 성남점의 2호점과 함께 29일까지는 하나로클럽 수원점에서도 이들 작품의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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