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한 양념과 쫄깃쫄깃한 맛의 본래철판 매콤불고기 (사진제공: 도드람FC)

농협중앙회 선정 종합업적평가 1등 농협, 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본래순대’가 신메뉴 ‘본래철판 매콤불고기’를 출시했다

매콤한 특제 양념소스로 만들어진 본래철판 매콤불고기는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다. 전지살과 쫄깃쫄깃한 부속고기뿐만 아니라 순대전문점에서 많이 접하지 못하는 국내산 오소리감투까지 들어 있어 저녁 술안주와 회식용으로 인기가 높다.

본래철판 매콤불고기에는 본래순대만의 육수가 들어가 더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돼지 부속고기는 몸에서 직접 생산되지 않는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면역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군과 채소나 과일에 부족하기 쉬운 지용성 비타민 A와 D도 가지고 있어 식욕부진과 전신 피로에 효과적이다.

본래순대의 김운경 대표는 “저녁시간에는 회식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 본래철판 매콤불고기는 가족 저녁 메뉴뿐만 아니라 술안주 메뉴로 함께 즐길 수 있어 본래순대의 대표 저녁 메뉴가 될 것”이라며 “나른해 질 수 있는 요즘 100% 한돈으로 직장인들의 기운을 북돋고 입맛을 사로잡겠다”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본래철판 매콤불고기는 전지살과 고소한 내장부위를 (중)18,000원, (대)2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문의는 1544-533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