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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병원, 보원의료재단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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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0  15: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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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중앙병원 김상채 이사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켜주는 지역 중심 병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병원으로 만들 것
기존의 350병상에서 200병상이 증축돼 550병상의 매머드급 병원으로 재탄생한 김해중앙병은 로보닥 인공관절 수술장비 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7년 의료불모지나 다름없는 김해지역에 참된 의료를 실천하기 위해 개원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김해중앙병원. 김해중앙병원은 김해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일궈낸 성장을 발판삼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김해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김해중앙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ROBODOC 로보닥 인공관절 수술장비, Toshiba 128CH MDCT, Philips Angio, Philips 1.5T MRI, GE Signa EXCITE HD 1.5, Spine MT 로봇 척추 감압기, 3D NEWTON 척추 안정화 운동 치료기 등의 최신 의료장비를 차례로 도입해 대학병원 못지 않은 의료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김해중앙병원에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학병원에서의 오랜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다.

경상지역 최초로 도입한 인공관절 수술로봇 ‘로보닥’
그동안 인공관절 수술로봇인 ‘로보닥’을 이용한 수술은 서울과 수도권에 국한되어 있어 퇴행성관절염 등 로보닥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은 수술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김상채 이사장은 이러한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한강이남 동남권 경상지역에서는 최초로 ‘로보닥’을 도입해 지역민들에게 최첨단 고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보닥’은 수술 전 관절부위를 올소닥으로 세밀하게 촬영한 후 정확한 수술부위를 측정한 뒤 3차원 영상으로 바꾸어 시뮬레이션을 입력하면 입력된 데이터를 근거로 ‘로보닥’ 시스템이 최첨단 의료기법으로 세밀한 수술 집도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뼈를 깎는 오차 범위가 최고 수준의 외과의사가 3mm가량인데 반해 ‘로보닥’은 0.01mm정도다.

따라서 재수술의 가능성도 20%대에서 1%대로 크게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김 이사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는 드물게 관절뿐만 아니라 디스크 치료경험도 풍부하다.

그는 나노 내시경을 통한 디스크 최소상처수술은 물론, 관절내시경 수술과 인공관절 수술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대학병원 못지않은 시설을 자랑하는 김해중앙병원
김해중앙병원은 현재 23개의 진료과 5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이 각 분야별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지역병원 이지만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집중치료센터 별도 병동운영, 중환자실 전담의를 별도로 배치, 수술실의 확대, 구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임플란트 전문센터를 구축하고 피부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이 신설돼 한층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할 수 있는 ‘심장혈관전문센터’를 열어 차원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심장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종합 심장 진료 및 치료센터로서 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의 협진 시스템과 첨단 CARDIAC, ANGIO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환자들의 진료편의를 위하여 빠른 시간 내에 모든 심장관련 검사를 마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지난해 11월, 김해중앙병원은 보건복지로부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어린들을 위한 야간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가운데 30% 정도인 소아환자들은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밤 시간대에 문을 여는 소아과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 응급실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일반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응급실 환자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 간단한 처방도 받기 어렵고 고통을 참기 어려운 아이들의 경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생긴 것이 달빛어린이병원이라고 보면 된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1년 365일 휴일 없이 야간 진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평일에는 오후6시부터 밤12시, 토요일에는 오후1시부터 밤12시,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12시까지 진료한다.

웅상중앙병원의 개원과 더불어 재도약하는 보원의료재단
웅상지역 응급환자들은 부산과 울산지역의 병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다. 이런 지역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월 보원의료재단 웅상중앙병원이 개원하게 되었다.

웅상중앙병원은 지하 1층 및 지상 4층의 규모의 건물에 10개 전문 진료센터와 30여명의 전문의, 214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17개의 전문진료과를 운영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심장혈관조영장치인 안지오(Angio), MRI, CT, 척추재활치료기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응급의학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진료하고 있다.

또한 김해중앙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로부터 야간 및 휴일에도 진료를 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양산달빛어린이병원 운영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능한 의료진, 쾌적한 환경과 첨단시설, 완벽한 의료서비스의 정신에 입각한 삼박자를 모두 갖추어 김해와 양산지역 뿐만 아니라 경상권의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진료를 받게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처럼 보원의료재단이 김해와 양산을 넘어 경상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병원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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