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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멕시코 대사관 디에고 리베라 전시회 열어
김종관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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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6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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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리베라의 전시회

주한 멕시코 대사관에서는 멕시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벽화가인 디에고 리베라의 전시회를 2015년 5월 23일에서 8월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전시에 앞서 열린 VIP 오프닝 (5월 22일) 에서는 호세 루이스 베르날 로드리게즈 주한 멕시코대사와 호세 안토니오 메아데 멕시코 외무장관 그리고 김명곤 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전 문화부장관)등 많은 국.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디에고 리베라(1886-1957)는 대중을 위한 기념비적 미술로서 1920년에서 50년대 꽃피웠던 멕시코 벽화주의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벽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거장으로서, 전통적 화풍과 단절하고 입체주의, 표현주의와 같은 당시 유럽 아방가르드적 주류 화풍을 흡수하였다.

멕시코의 신화와 역사, 생활상등 다양한 테마들을 특유의 강렬하고도 과감한 방식으로 표현한 그는 특히 멕시코 민중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은 작품들을 만들어내었고 작품을 통하여 원주민적 전통과 멕시코 대중미술에 대한 깊은 인식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류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베라크루즈 주 정부 소장 컬렉션인 금번 전시는 수채화, 콜라주, 데생으로 표현된 풍경과 자화상을 표현한 디에고 리베라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34점과 함께 재현된 상징적인 벽화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본 프로젝트를 위하여 주한멕시코대사관은 베아르테 갤러리와 더불어 멕시코에서는 베라크루즈 주 정부, 외무부, 국립예술원(INBA), 국립문화예술원(CONACULTA)이, 대한민국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문화회관이 함께하였고, 금번 전시는 한국인들에게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드러난 멕시코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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