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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소장이 전하는 프랜차이즈창업 성공 노하우
정현제 기자  |  econo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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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9  14: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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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업경제연구소 김형중 소장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저금리시대가 이어지며 자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창업시장에 대한 열기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 중 단연 1순위는 외식업 창업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외식업 창업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현실이다. 매년 발표되는 주요 업종별 폐업률을 보면 음식업의 폐업률이 90프로를 상회하고 있다. 전체 창업자 10명 중 1명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한국창업경제연구소 김형중 소장은 국민 누구나 한 번은 먹어보았을 오모가리 김치찌개의 대표이자 창업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창업전문가다.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국내 굴지의 가맹점사업자 정기교육을 도맡아 하며 한국전통 식품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발효식품 전문기업 오모가리영농영림(주)을 경영하고 있다.

오모가리 김치찌게의 성공으로 성공창업의 노하우를 체험한 김 소장은 “성공적인 창업을 원한다면 정확한 정보수집과 발품을 팔아 직접 정보를 얻어야 한다”며 “창업의 현역자나 전문가들에게 효율적인 지식과 실전정보를 얻어야만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 했다.

이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가서 선행하고 성공을 경험한 멘토와의 만남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김 소장은 “멘토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이미 성공을 경험한 회사가 될 수도 있다”고 토로한다. 즉 성공한 프랜차이즈 회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김형중 소장은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템선정이라고 한다. 아이템을 선정할 때는 자신의 취향이나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여야 하며 창업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인데 투자대비회수율도 꼼꼼히 살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회사를 선택할 때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것을 당부한다. 자신이 창업하고 싶은 회사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김 소장은 “장사가 잘 된다는 소문만 듣고 섣부른 결정을 하는 것은 금기다”며 “본사 직원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케이스가 있는지, 또는 친인척이나 가족간에 매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알려줬다.

또한 자신의 노동가치와 수익률이 부합되는지를 따져보는 노동강도대비 수익률도 지나쳐선 안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유행하는 아이템을 무조건 쫓아가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유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등한시 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라고 말한다

김 소장은 “유행아이템이라고 금방 사르라지는 것만이 아니다. 하나의 아이템이 유행한다는 것은 그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유행아이템이 있다면 그 아이템을 더 보안하고 발전시킨 아이템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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