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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진출 '타이거 떡볶이', 1개월 만에 매출 2억 달성
경준혁 기자  |  press03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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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9  0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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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떡볶이 대만 지점 내부 모습 (사진제공: 주홀딩스그룹)

주홀딩스 그룹의 타이거 떡볶이가 대만에 진출한 지 1개월 만에 월 매출 2억 원을 달성했다.

타이거 떡볶이는 지난 5월 대만 중심부에 위치한 통일 한큐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5월 기준으로 영업 액 530만 대만 달러(한화 약 2억 원 상당)라는 성과를 낸 것이다. 주홀딩스 그룹은 이미 중국 내에서 ZOOCOFFEE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큰 성과를 거두었고, 이어 빠른 시간 내에 연속적으로 타이거떡볶이를 상당수 오픈하며 대만까지 진출하게 된 것이다.

통일 한큐 백화점은 대만의 통일기업에서 일본의 한큐(阪急) 백화점 브랜드와 기술 합작을 통해 만든 백화점으로 대만 상권 내에서 지리적으로 우세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거 떡볶이는 통일 한큐 백화점 식당가 중에서도 후발주자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점 직후 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미식가 분야에서 1등을 차지했다.

평일에도 매일 1시간씩 줄을 서야하고 특히 주말의 경우 2시간 이상 기다려야 식사가 가능할 정도다. 고객이 가장 많을 때는 90번까지 대기 번호가 있었으며 약 200명의 대기 인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타이거 떡볶이 대만 지사 관계자는 “주말에는 영업시작 전부터 30-40팀의 대기 인원들이 입구에서 대기 중이며 문을 열자마자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며 “미디어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한국 음식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은 덕분에 타이거 떡볶이의 인기가 올라간 것 같다”고 밝혔다.

타이거떡볶이는 한국의 정통 즉석 떡볶이를 주 메뉴로 하여 완벽한 한국의 맛과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으로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끈 주홀딩스 그룹 산하의 한식 브랜드이다. 대만에서는 특히 치즈떡볶이와 김치김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얼마 전 홍콩의 핫플레이스인 코즈웨이베이 하이산 플레이스 쇼핑몰과도 계약이 이루어져 조만간 홍콩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떡볶이의 세계화가 어디까지 진행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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