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ERP연구소 내 M&A 사업부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M&A 중개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內 M&A사업부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M&A 중개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프랜차이즈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M&A중개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중진공 중개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프랜차이즈 M&A에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경제 상황을 반영해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우선 프랜차이즈M&A관련 정보제공과 매입/매각 시장 활성화와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진행등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M&A 매매시장 운영과 정보 제공 등 관련 자문 서비스를 실시하며, 서로 협력하면서 보다 프랜차이즈 M&A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이창용 소장(Jim Lee)은 “프랜차이즈 사업은 3~6년차때 자금난 겪는 기간이고 이때 생존율이 40% 내외다 보니, 정부에서 창업지원책을 내지만 예산에도 한계가 있고 허우적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정부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중소기업청등의 M&A사업 지원에 적극동참하니 매도/ 매수측은 중개기관을 적극 활용할만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FranERP M&A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박정범 이사(Rober J. Bach)는 “프랜차이즈 M&A업계 최초로 EBITDA를 통한 프랜차이즈본사 기업가치 평가 서비스를 신설한 바 있다”며 프랜차이즈M&A에 관심은 있으나 매매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사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이창용 소장을 비롯해 구성원들이 M&A실무에 익숙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장은 프랜차이즈본사 운영 및 경영컨설팅과 M&A 강의등 실무와 이론을 두루거친 M&A전문가이며, 해외 프랜차이즈M&A총괄을 맞고 있는 박정범 이사는 뉴욕MBA대학원에서 M&A, Start-up. VC Funding. IPO전공을 거처 미국내 컨설팅7년과 상하이에서 3년 후 국내로 복귀한 FranERP Global M&A Consulting Specialist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