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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햄 캐피털, 넥시프 에너지와 동남아시아 전력 시설 투자 플랫폼 구축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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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6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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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문의 글로벌 유수 사모펀드 회사인 덴햄 캐피털(Denham Capital)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독립 전력 관리 기업인 넥시프(Nexif)와 제휴하여 동남아시아 지역의 재래식 및 재생 에너지 기반 발전 자산을 개발하고 자금을 투자하며 건설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수하기로 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덴햄 캐피털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이 지역 시장에 재진출하여 넥시프의 튼실한 경험과 사업 관계 기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넥시프는 서렌더 싱과 함께 회사를 설립한 매튜 바틀리(Matthew Bartley) 공동 CEO를 비롯한 경험이 풍부한 전력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아시아, 호주 및 중동지역에서 기업 가치가 43억 달러에 이르는 4GW 이상 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자금을 투자하며 건설하거나 투자를 회수했다.


지난 5년 동안, 넥시프는 유럽 몇 개국 정부의 개발 자금투자 기관이 지원한 인프라 플랫폼인 ‘인프라코 아시아’(InfraCo Asia)를 관리해 왔다. 그 이전에 이 회사의 핵심 고위 간부들은 싱과 바틀리 공동CEO의 주도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다년간 함께 일했다. 

덴햄의 전력사업 팀은 GN파워에 대해 투자한 데 이어 포트폴리오 회사인 원윈드 오스트레일리아(OneWind Australia)를 통해 현재 호주에서도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또 회사는 호주 육지에서 사업을 상당히 활발하게 추진하고 팀을 운영하는 국제 태양광 발전 개발 업체인 포토와티오 리뉴어블 벤처스(Fotowatio Renewable Ventures, FRV)에 대한 투자를 최근 회수했다.

이어서 사우라브 아난드(Saurabh Anand) 덴햄 캐피털 이사는 “우리는 전력이 근본적으로 부족한 급성장 시장에서 축약형 발전시설을 개발, 건설하는 최고의 관리팀을 지원한다는 전략에 따라 넥시프와 제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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