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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및 아시아 지역 왕가, 셉터(Scepter)에 140억 달러 지원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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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8  0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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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셉터 파트너 창립자 라요 위타네지(Rayo Withanage)

셉터 파트너즈 이사회(the Board of Scepter Partners)가 셉터 파트너즈의 향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셉터 파트너즈 주요 주주들로부터 140억 달러의 일임자산을 배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셉터 파트너즈 이사회는 다수의 걸프만 및 아시아 지역 왕가 및 초고액 자산 사업가들의 자산을 대표하며, 이들 왕가 및 초고액 자산 사업가들은 국부 투자자들을 위한 상설 조합을 결성하기 위한 투자자산을 통합해왔다. 셉터는 국부와 왕가를 위한 직접투자 및 종합금융 전문가 단체로 올해 설립되었다.

셉터 이사회 의장(Chairman)이자 브루나이 왕실의 일원인 압둘 알리 왕자(HH Prince Abdul Ali)는 “주요 투자자들의 글로벌 종합금융 활동 지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대형거래를 성사시키는 방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과거 자산 형성에 경쟁자였던 왕가와 국부 투자자들을 투자 재원을 세계 최고 수준의 관리방식에 따라 배분 투자하는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포맷을 통해 이를 실행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셉터의 핵심 자본은 조합원들의 직접투자 거래를 위한 자금 제공과 거래 정착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과 한국이 셉터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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