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반점이 제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귀신반점(대표 유혜전)이 제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월 1일 밝혔다.

합리적 비용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레시피와 인건비를 파격적으로 줄인 매장 운영 노하우를 무기로 창업 트렌드를 이끄는 중국집 창업 브랜드 ‘귀신반점’이 주목받고 있다.

귀신반점은 프랜차이즈 마케팅 대행 전문기업 ‘상지’에서 개발한 시스템화된 소자본 중식창업 브랜드다.

귀신반점은 ‘낮에는 짬뽕전문점’으로 ‘밤에는 중식주점’ 이라는 이모작 컨셉으로 ’중국음식은 점심장사'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모든 메뉴의 레시피화로 전문 주방장 없이 소인원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마케팅전문 본사의 온오프라인 지원을 통해 신규 창업이나 업종 변경 창업의 경우를 막론하고 안정적 매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귀신반점은 인테리어 비용의 본사 수익은 완전 배제한 실비 지향 인테리어로, 불경기에 적합한 저렴한 가격, 주방을 경험하지 못한 초보자도 할 수 있다. 또한 간편 조리로 주방장 비용 및 리스크 최소화, 높은 객단가, 직거래 유통을 통한 식자재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귀신반점 장원준 체인사업 본부장은 “창업에 있어 돈먹는 하마는 인테리어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청결한 식당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목돈 드는 큰 공사를 안 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여 비용 감소와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며 “공사로 인해 연기되는 동안의 월세나 인건비 문제까지도 최소로 조정하여 점주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으며 에코디자인을 주력으로 환경에 악영향 없이 효율적인 디자인 및 인테리어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