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스트 부동산이 6월 30일까지 손 없는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변호사 부동산 중개 서비스 트러스트(대표 공승배)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6월 30일까지 ‘손 없는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트러스트 부동산은 자사 서비스를 통해 거래한 매수인 또는 임차인이 이벤트 기간 내 ‘손 없는 날’ 이사하면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월별 손 없는 날은 트러스트 부동산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참가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이벤트 조건에 맞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99만 원의 법률자문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트러스트 부동산은 변호사들의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중개 및 법률 자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풍부한 부동산 법률 지식을 갖춘 변호사들이 매물 안전성 확인부터 부동산 매매·임대 거래까지 직접 진행한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매물을 무료로 소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부동산 직거래 공간을 제공하고 거래에 필요한 법률자문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트러스트 부동산의 수수료는 부동산 거래가격과 상관 없이 99만 원(매매 2억5천만 원, 전세/월세 3억 원 이상), 45만 원(매매 1억5천만 원~2억5천만 원 미만, 전·월세 1억5천만 원~3억 원 미만)으로 일정하다.

공승배 트러스트 부동산 대표는 “봄 이사철을 앞두고 계약 성사가 활발해짐에 따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트러스트만의 전문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서비스 전문성과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