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통령/청와대
박근혜 대통령,트럼프 당선인과 통화 강력한 한·미 동맹 확인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4  08:4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자료제공 : 공공누리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당선인이 탁월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더욱 강력하고 번영하는 미국과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0여 분 간 진행된 전화통화에서 박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지난 60여 년 간 동맹 관계를 발전시켜 오면서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당선인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의 이익을 위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 있어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한·미 동맹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도전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고 강조하고, 북한이 미국의 정권 교체기에 종종 도발을 통해 신 행정부를 시험하려 했던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수개월 동안 북한의 도발을 철저히 억제하면서 도발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북한 지도부가 핵과 미사일에 광적으로 집착을 하고 있는 만큼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통해 북한의 의도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게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북한 문제를 포함해 박 대통령의 말씀에 100% 동의하며, 북한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미국은 한국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며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이 역내 정세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든든한 말씀을 해 주신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앞으로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가운데 북한 지도부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미국과의 공조를 굳건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에 동의한다는 뜻을 전하며, 미국은 한국과 100% 함께 할 것이며 북한의 불안정성으로부터 방어를 위해 한국과 굳건하고 강력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