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안경사협회 대전광역시 안경사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은 휴렌 정강훈 사원(왼쪽에서 두번째)

프리미엄 안경브랜드 대명광학 휴렌은 지난 11일 대한안경사협회 대전광역시 안경사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프리폼 가공렌즈 부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대명광학 휴렌 대전지역 담당자 정강훈 사원은 대전 안경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대전광역시 안경사회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맞이하여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정 사원은 “이번 표창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