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프랑스 디자이너 장 줄리앙과 협업한 밸런타인데이 시즌 제품을 출시한다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한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 장 줄리앙은 프랑스 출신이며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일러스트레이터다. 그의 작품은 간결한 선과 컬러풀한 색감의 배치로 유명하며, 뚜레쥬르의 이번 시즌 제품에서 '스윗 밤(Sweet Bomb)'이라는 컨셉을 통해 사랑과 달콤함이 터지는 느낌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대표 제품인 '달콤한 스윗 러브'는 장 줄리앙의 일러스트를 다양한 초콜릿과 패키지에 적용해 즐거움을 더했으며 '달콤함이 팡팡볼'은 장 줄리앙의 눈․코․입 아트워크를 간결하게 패키지에 적용했다. 또한 MD 머그와 함께 구성한 '스윗머그세트'는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대용량 머그컵에 달콤한 초콜릿과 캔디를 담은 구성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기 위해 모두가 기분 좋은 장 줄리앙 협업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