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체질로 바꿔주는 음식치료법, 푸드 닥터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가려먹는 것만으로도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떨까. 최근, 몸의 질서를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는 음식치료법이 책으로 출간됐다.

‘선천체질심리학’의 선구자 정대희의 '건강 체질로 바꿔주는 음식치료법, 푸드 닥터'는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정확히 구분하여 개인에게 꼭 맞는 생활 습관을 추천한다. 특히, 이 책의 전체적인 기반을 이루는 ‘선천체질심리학’은 저자가 오랫동안 역학을 통해 우주 질서를 이해하고자연과 신체의 질서를 대입하여 완성한 학문으로서 신뢰성을 가진다.  

한편, 저자 정대희는 2002년 명리 의학에 입문, 장윤기 한의사와 황남주 명리학 교수의 사사를 받은 인물로서 현재,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