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D스토어가 자동심장충격기 전문 쇼핑몰 HELLO AED를 오픈했다

자동제세동기(AED) 전문 기업 (주)AED스토어는 미국 카디악사이언스의 보급형 AED 'G3 PLUS AED'의 론칭과 함께 전문 쇼핑몰 'HELLO AED(헬로 AED)'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심정지가 발생되면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뇌손상을 미리 막을 수 있다. 이에 자동제세동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HELLO AED의 오픈은 관련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HELLO AED는 고급형, 보급형 AED 라인업 외에도 AED 패키지 상품,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AED 렌탈 상품, 심폐소생술 교육용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한편 AED스토어에서 새롭게 론칭한 'G3 PLUS'는 1992년 세계 최초로 AED를 소개한 업계 리더이자 전세계 650,000대를 판매한 전문기업 카디악사이언스의 보급형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