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화사와 실력파 프로듀서 에스나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싱글곡 ‘Love Comes’를 발매했다.

소유, 정기고의 ‘썸’, ‘A Little Lovin’ 등에서 프로듀싱, 보컬로 참여한 이력이 있는 에스나는 특유의 개성 있는 보이스로 화사와 절묘한 콤비를 이루며 유러피안 스타일 재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싱글 ‘Love Comes’는 우연히 찾아온 사랑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담은 재즈 힙합 음악으로 빈티지한 힙합 드럼과 그루브한 베이스 리듬을 메인 테마로 한다.

이번에 함께 가세한 프로듀싱팀 포플레이는 가장 적절한 세션을 결합한 프로듀싱으로 보컬에 매력을 더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세션맨 이태윤, 배정은, 이성렬과 펑키밴드 커먼그라운드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