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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관객을 치유하다
방성호 기자  |  rammstein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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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2  0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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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인조 팝페라 그룹 클라라는 시인 팝페라 그룹 포엣과 함께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힐링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 힐링 음악회는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에서 치유 성장 연수의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당일 공연은 총 3부로, 클라라는 1부에서 ‘위풍당당 행진곡’, ‘아름다운 나라’, 가수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이목을 끌었다. 2부에서는 포엣이 자신들의 곡 ‘시작이야’로 오프닝을 열었으며, ‘지금 이 순간’, ‘광화문 연가’, ‘마이웨이’ 등의 곡들을 함께 선보였다.

마지막 3부에서는 클라라와 포엣의 합동공연으로 ‘season of love’, ‘one day more’ 등의 뮤지컬 곡들로 화려한 공연의 말미를 장식했다. 특히, 마지막 앵콜곡으로 ‘붉은 노을’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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