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뉴 헤어 트렌드를 발표하는 영국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본사

54년 역사의 세계 미용, 패션 선도의 발판을 마련하는 명품 헤어드레싱 기업인 토니앤가이(TONI&GUY)가 오는 10월 15일 “2018 뉴 헤어 트렌드”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토니앤가이 코리아(TONI&GUY KOREA)는 30여명의 헤어 디자이너들과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2018 토니앤가이 뉴 헤어 트렌드(TONI&GUY New Hair Trend)”행사에 참석하여 영국 본사의 토니앤가이 아카데미에서 새로운 스타일과 기술을 습득한다. 또한 10월 15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살롱 인터네셔널(Salon International)’에서는 토니앤가이의 2018 뉴 헤어 트렌드와 런던 패션위크 공식 헤어 스타일링 제품인 레이블엠(Label.m) 2018 컬렉션을 미리 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국 엑셀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살롱 인터네셔널에서는 세계적인 디렉터로 손꼽히는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인터내셔널 아티스틱 팀(TONI&GUY International Artistic Team)이 직접 참여하여 트렌드 이미지에 맞는 커트와 스타일링, 컬러 등 토니앤가이의 독보적인 뉴 헤어 트렌드 교육이 이루어진다.

토니앤가이 코리아(TONI&GUY Korea) 김대식 대표는 “이번 토니앤가이의 뉴 헤어 트렌드 교육은 예술과 미에 본능적으로 뛰어난 천부적인 감각과 더불어 고객에게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정체성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토니앤가이 코리아는 이번 트렌드 발표 후 12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적인 디렉터로 손꼽히는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인터내셔널 아티스틱 팀(TONI&GUY International Artistic Team)이 직접 방한, 2018 뉴 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열어 토니앤가이 전 지점과 외부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교육이 이루어지며, 토니앤가이뿐만 아니라 미용을 배우는 외부 디자이너들도 고객들에게 동일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