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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접견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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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3  0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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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청와대

앙헬 구리아(Angel Guria) OECD 사무총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지난 G20 회의와, 유엔총회 때 만남이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정한 정책 우선순위와 OECD의 우선순위가 너무도 흡사하다"며 우리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가 생산성 증대, 성장, 일자리 창출 등에도 당연히 강조점을 두고 있지만 사회정의, 포용성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디지털화가 어떻게 일자리, 그리고 생산성 증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긴 '한국 정부의 디지털화에 대한 OECD의 보고서'를 번역해 선물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포용성 달성 및 양극화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의 혜택이 편향적으로 집중되어 사회 양극화를 악화시킨 요인 중 하나라고 보는바, 동 문제 해결에 있어 OECD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과 구리아 사무총장은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한국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지적하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실업인력을 새로운 분야에 진출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바, 이와 관련 직업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이 OECD 동남아지역프로그램에서의 역할을 보다 확대하여 OECD와 동남아국가 간 가교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한국과 OECD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력하게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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