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통령/청와대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가져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4  08:38: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자료제공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청와대 본관에서 소규모 회담과 확대 회담을 가졌다.

소규모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수교 25주년을 맞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정치·경제·인적교류 등 포괄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오랜 형제국으로서 많은 공통점을 가진 두 나라 정상의 이번 만남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을 넘어 전자정부, 교육·의료·보건 및 사회 인프라 건설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와 함께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정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우리 외교와 교역의 다변화를 위해서도 우즈베키스탄의 역할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과 관련, 우즈베키스탄이 평창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을 공동 발의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항상 강력한 지지를 표명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안정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북한의 도발을 규탄한다"며 "지난해 북한 대사관을 폐쇄한 것도 한국과 뜻을 같이하기 위한 것"이라고 화답했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