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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안성기, 제주 4.3 사건의 중요성 알리는 캠페인 참여
용슬기 기자  |  dydtmfr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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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1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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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워코리아 데일리】용슬기 기자 = 배우 문소리와 안성기가 '제주 4.3 사건'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4.3 범국민위는 지난 2월부터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제주의 비극'으로만 인식되어 왔던 4.3 사건을 대한민국 역사 전반의 문제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본 캠페인에는 '태백산맥'의 소설가 조정래, 미술가 임옥상 등 다수의 문화예술인과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여러 광역단체장들이 참여했다. 4.3 범국민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문소리는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염원한다"는 바람을 전했고 배우 안성기는 "다시는 이 땅에서 그와 같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진실을 알고 희생된 분들의 혼을 위로해야 한다"고 거듭 호소했다.

제주 4.3 사건은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발발한 무장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해안을 봉쇄하고 우익청년단 등을 동원하여 이를 강경 진압하는 과정에서 재판절차 없이 주민을 집단으로 사살하는 등 등 다수의 사건이 발생한 대한민국 근대사의 비극이다. 4.3 범국민위 측은 오는 4월 3일 70주년 추념식이 열릴 때까지 사회 각계 저명인사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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