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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 심리적 충격으로 병원 입원치료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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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5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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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봉석 기자 = 2018 평창동계 올림픽 팀 추월 경기에서 팀웍크는 찾아 볼 수 없는 경기력으로 팀 동료인 노선영 선수를 왕따 논란에 휩싸였던 김보름 선수가 심리적 불안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보름 선수의 메니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평창올림픽 팀 추월 경기에서 왕따 논란과 성의 없는 인터뷰로 국민의 분노를 일으킨 김보름 선수가 정신적 충격으로 고향인 대구에서 어머니의 권유로 병원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의사 소견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됐어 병원 입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보름은 박지우 노선영과 함께 여자 팀추월 경기에 나섰다. 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경기력으로 실망을 안겨 줬다. 이에 분노한 국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국가대표 선수 박탈 청원에 60만명이 넘는 서명으로 큰 충격을 받은 바 있다.

김보름은 심리적 불안 속에서 여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마냥 기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쏟았다. 김보름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겼다.

올림픽 정신을 찾아 볼 수 없었던 김보름 선수, 앞으로 얼마나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상항인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심리적 안정을 회복해 자신의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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