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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아세안 대화 개설 25주년 공화국의 날 행사 열어
김종관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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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9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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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인도대사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주한 인도대사관은 1월 26일 서울 반포 한강 공원 새빛섬에서 인도 공화국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인도 공화국의 날은 1950년 1월 26일레 인도 헌법이 발포되고 공화국이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행사에는 주한외교사절, 기업인 및 일반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조현 외교부 차관이 참석했으며 빈센트 브룩스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의 참석도 눈에 띄었다.

도래스와미 인도 대사는 먼저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인도 공화국의 날은 인도가 독립을 선언한지 70주년이자 인도-아세안 대화가 개설된 지 25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를 맞아 더욱 뜻 깊은 기념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년간 양국관계가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되었음을 강조하며 전자 제품부터 식품 가공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역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도래스와미 대사는 기아 자동차가 지난해 인도에 2개의 제조공장을 짓겠다고 언급했다며 인도 또한 경제, 무역 협력을 상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길 희망하고 있으며, 조만간 고위급 한국 인사들의 인도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 외교부 차관은 인도는 다양성을 가진 독창적인 나라라며, 인도의 민주주의로 향한 노력과 빠른 경제성장 그리고 많은 한국회사들이 인도에 진출해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브룩스 사령관은 인도가 한국전쟁 당시 미국과 함께 남한을 위해 싸웠음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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