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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칠레 성추행 은폐 주교 두둔에 대한 사과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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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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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백종원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칠레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교황은 지난 1월 칠레 방문 시 소속 성직자의 미성년자 성추행을 은폐한 의혹이 제기된 후안 바로스 주교에 대해 “증거를 가져오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며 옹호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바로스 주교는 수십 명의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로 면직된 페르난도 카라디마 신부의 제자로 카라디마 신부의 성추행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2명의 칠레 주교를 향한 공식 서한을 통해 “진실하고 균형 잡힌 정보가 부족해 상황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피해자들을 만나 용서를 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교황은 칠레 주교 전원을 로마로 긴급 소집해 대책 회의를 열기로 했고, 칠레 주교회 관계자는 교황청과의 만남이 다음 달 셋째 주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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