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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요양원 인질극 범인, 범행 동기는 "노숙인 대책 마련.."
김종관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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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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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요양원 사무실에서 한 남성이 침입해 인질극을 벌이는 소동 끝에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16일 오전 10시 24분경 서울 마포구 한 빌딩에 위치한 요양원 7층 사무실로 신모(62)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신씨가 침입할 당시 사무실에는 요양원 사회복지사 2명이 있었고, 이들은 옆방으로 이동해 문을 잠고 숨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를 들고 있던 신씨는 사무실 일부를 점거한 채로 노숙인 대책 마련을 이유로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했고, 이에 요양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위기협상팀을 투입하고, 경찰 특공대까지 동원한 끝에 인질극 발생 3시간 만인 오후 1시 10분 신씨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사건 발생 직후 숨어있던 사회복지사 2명은 다행히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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