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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한화의 행복야구 지속되기 위한 과제는..?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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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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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한화 이글스는 지난 15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1079일 만에 KBO리그 단독 3위에 올랐다. 하지만 한화의 상위권 순위가 유지되려면 주어진 과제가 있다.

바로 유격수 하주석의 부진 탈출과 선발진 안착이 과제다.

지난 2016년 115경기 타율 0.279(405타수 113안타) 10홈런 57타점, 2017년 111경기 타율 0.285(432타수 123안타) 11홈런 52타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주전 유격수로 성장한 하주석은 올 시즌 17경기 타율 0.197(66타수 13안타) 1홈런 6타점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규정타석을 채운 70명의 타자들 중 하주석보다 낮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나주환(타율 0.196)이 유일하다.

한화가 비록 송광민(타율 0.400 4홈런 25타점)과 제러드 호잉(타율 0.397 6홈런 19타점)을 필두로 팀 타율 3위(0.291)를 달리고 있지만 더욱 상승세를 타기 위해서는 최근 2시즌 동안 두 자릿수 홈런과 2할대 후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자신의 공격 능력을 선보인 하주석의 부활이 필요하다.

또한 한화는 키버스 샘슨(4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86), 제이슨 휠러(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29), 배영수(3경기 1승 평균자책점 6.60), 김재영(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04), 윤규진(2경기 1패 평균자책점 8.22)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부진하다.

불펜에서 서균(12경기 4홀드 평균자책점 0점)을 필두로 송은범(9경기 3승 평균자책점 1.69), 안영명(5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2.45), 정우람(8경기 5세이브 평균자책점 2.57)이 활약하며 버텨주고 있기에 지금과 같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발진 안착이 중요하다.

과연 한화가 과제를 극복하고 만년 중·하위권에 맴돌던 성적을 벗어나 진정한 행복야구를 지속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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