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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CL 조 1위 도전, 상대는 홍콩리그 조기우승 킷치!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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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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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1위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 전북 현대와 킷치SC(홍콩)의 경기가 펼쳐진다.

전북은 앞선 5차전까지 4승 1패(승점 12)의 성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최강희 감독은 무조건 조 1위를 노리겠다는 공세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상대 또한 쉽게 패배를 하진 않을 전망이다. 이번 전북의 최종전 상대인 킷치는 비록 E조 최하위(승점 3점)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지난 13일 홍콩 프리미어리그 16R 경기에서 페가수스 FC에게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두 경기를 남겨 놓고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이런 흐름을 가지고 전북과의 최종전에 나설 예정이다.

그럼에도 전북은 지난 킷치와의 조별리그 2차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드리아노를 필두로 티아고, 로페즈로 이어지는 브라질 트리오가 공격을 이끌고, 중원에서는 신형민과 지난 11일 경남FC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전북 데뷔전을 치른 임선영이 이재성과 함께 출전해 경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수비에서는 어깨 부상을 당한 박원재를 대신해 최철순이 왼쪽 수비수로 나서며 최보경-김민재-이용과 함께 4백을 구성한다.

최강희 감독은 16일 인터뷰를 통해 "16강 진출 확정과 관계없이 홈에서 팬들이 원하는 공격적인 축구를 하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조 1위로 K리그 챔피언으로써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승리 의지를 밝혔다.

과연 전북이 K리그 챔피언의 위용을 지키며 E조 1위를 확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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