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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의 진정성 보이고자 개인투자자로 돌아가 노력의 가치 입증한
정재헌 기자  |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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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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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 복재성 대표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정재헌 기자 = 개미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의 복재성 대표는 만 19세의 나이에 초기 투자금 300만 원을 단 몇 년 만에 100억 원으로 만들며 ‘20대 슈퍼개미’, ‘한국의 워렌 버핏’,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 겸 온라인 밀리언 애널리스트 0순위’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단 주식투자계의 입지적인 인물이다.

전체 회원 수 97만 명이 넘는 인기 카페를 운영하면서, 주식투자에서 어려움을 겪던 투자 초보들과 개미투자자들에게 성공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알려 준 복재성 대표는 수많은 언론과 매스컴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 복재성 대표가 최근에는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가 아닌, 개미투자자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앞장서는 개인투자자로 돌아왔다. 그동안 해왔던 모든 사업을 그만두고 대표의 자리에서 물러나 순수하게 무료로 카페만 운영을 하게 된 것이다.

복재성 대표는 자신은 사업가보다 ‘백의종군’의 자세로 개인투자자의 어려움과 고생을 보듬으며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어했다.

혹자는 대표직을 내려놓은 것에 섣부른 은퇴나 활동중단을 말하지만, 복재성 대표가 진정 원하는 것은 주식투자를 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버티는 개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던 초창기 시절처럼 전 재산을 털어 투자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었다며 울며 하소연하던 투자자들에게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고, 그들이 성공에 가까워질수록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 그의 의지다.

모든 것은 가능한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가도에 세우기 위해, 그저 앞만 보며 초고속으로 달렸던 것에서 비롯됐다.

카페를 개설하고 유명세를 타면서 자신의 대한 루머나 비방이 다른 유명인들처럼 발생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으며 복재성 대표는 더 이상 상처를 받고 싶지 않다며 모든 사업체를 매출이 제일 높은 2015년에 전부 그만두었고 증권계에서 공식적으로 은퇴를 하였다.

하지만 사업을 철수하면서도 복재성 대표는 그동안 자신에게 의지하며 도움을 받고 있던 개인투자자들을 그냥 모른 척 할 수 없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만은 무료로 계속 운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현재는 이 카페에 주식투자정보 뿐 아니라 매년 무료로 강의를 하면서 주식투자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복재성 대표는 현재 모든 활동을 그만두니 악성 네티즌들로부터의 괴롭힘도 없고 오히려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시간이 생겨 즐겁다며 새로운 제2의 인생에 만족하고 있다.

복재성 대표는 주식투자자의 관점에서 공자의 명언이기도 한 논어 옹야편 제 18구인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진리를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즐기는 사람 또한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복재성 대표에 따르면, 즐기는 사람은 상황의 절실함을 모르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투자를 할 때도 열정적이고 진지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갈 길을 흔들림 없이 추구한 끝에 결국에는 만족할 만한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

23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타이틀의 영광이 있기까지, 10대 후반 처음 주식을 접하고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었던 ‘백조의 물 밑 헤엄’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공개하는 복재성 대표는 전업 투자자들이 쉽지 않은 길에서 외롭지 않도록, 성공투자의 정점을 찍었던 경험자 입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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