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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중장비-지게차 안전용품을 제조하여 선보이는 해피존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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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1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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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존 최기성 대표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문재인정부가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를 구축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대책수립에 나선 가운데,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역시,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특화된 기술제품을 선별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공표를 낸 이래, 다수의 특허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필드 테스트를 완벽하게 거쳐 시장에 시판중인 해피존의 제품라인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해피존은 다수의 기관, 공장, 물류창고, 건설현장, 대형마트, 백화점창고 등에서 제품의 물건을 옮기는 작업과정 중 사고로 인하여 중상 또는 사망에 이르게끔 하는 전동지게차 및 건설장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장비 운전자와 운전자 간의 상호충돌을 예방하고, 운전자와 사람 간의 인사사고를 예방하는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기업이다.

무엇보다도 안전이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기에, 해피존은 안전의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결한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성능평가, 기술평가, 대면평가를 거쳐 벤처나라와 조달청에 적합판정을 받은 인증브랜드로서 한국타이어와 농협 업체등록완료, 외국계기업, 중견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대기업과 등록 진행 중에 있다.

현재, 해피존의 제품들은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하였고 KC인증, 제품 및 디자인특허까지 얻어냈으며,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에서 해피존의 제품을 주목하고 계도차원에서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계를 전공했던 해피존 최기성 대표는 오랜 현장 활동으로 플랜트, 구매, 소싱기업 영업담당 등 관리자를 기반으로 한 모든 경험을 쌓아왔다.

“2015년 청주 지게차 사고를 기억하실 겁니다. 엔지니어로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사고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대기업 및 외국계기업, 중견기업은 그래도 더 나은 편이지만, 중소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기업들은 사고위험성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대하여 취약한 업체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 연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해피존의 제품은 지게차 외부 철판에 장착하는 레이저 라인 HPZ-L를 비롯하여, 현장출입 시, 목걸이처럼 착용하거나 안전모 사이드에 장착할 수 있는 관리자 단말기 HPZ-M, 사업장 내 출입구 또는 곡각지, 사각지대에 장착할 수 있는 신호용 단말기 HPZ-SS, HPZ-SL 등이 있다.

특히, 지게차 접근 시, 위험경고를 시작으로 지게차 운전자와 보행자가 알아보기 쉽게끔 소리, 불빛으로 미리 알람을 울리며 경고하는 부분은 시연현장에서 근로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각지대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해결하는 중장비 지게차 안전사고 예방 제품을 선보여, 사내 안전사고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자신합니다. 제조업부터, 활동 야드가 비교적 넓은 곳까지 중장비에 특화된 해피존 제품은 소리, 불빛, 진동신호 등 자체 기술력으로 RF모듈을 이용해 3중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해놓는 등 프로그램 기법도 정밀하게 주입해놓았기에, 연이은 필드테스트에서도 늘 합격점을 받아왔습니다.”

국가기관인 항만청, 공항공사, 군부대를 비롯하여 건설현장, 공장, 물류창고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장비-굴삭기(포크레인), 페이로더, 지게차 등은 스치기만 하여도 중상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중장비다.

현장에서 오랫동안 몸담아왔던 최 대표가 무엇보다도 직접 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용품 연구에 좀 더 세밀함을 가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만약 해피존의 제품 라인을 장착하고 수없이 많은 돌발 상황들을 모면할 수 있기만 하더라도 저는 성공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형성과 함께, 제품에 대한 거듭된 기술개발로 장기적으로 전 세계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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