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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완, ‘대마초 흡연’ 집행유예.. 누리꾼 “어이가 없다”
용슬기 기자  |  dydtmfr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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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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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용슬기 기자 = 배우 한주완이 대마초를 구입해 흡연한 혐의로 법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지난달 4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주완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추징금 32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 등에 의하면 한주완은 지난 2017년 1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대마초 약 10g을 구입한 뒤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조사 결과 판매대금은 인터넷 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도대체 왜 그런 거냐? 어이가 없다.”, “엄청 선한 이미지였는데 이럴 수가..”, “본인이 자초한 일이지 뭐”, “한주완 괜찮게 봤는데 실망이네”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놀라우면서도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주완은 2009년 영화 ‘소년 마부’의 주연을 맡아 데뷔했으며, 2013년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최상남’ 역을 맡아 활약했었다. 이 덕분에 2013년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이후 드라마 ‘조선총잡이’(2014), '화정‘(2015), ’학교 2017‘(2017), 영화 ’프리즌‘(2017), ’당신의 부탁’(2018) ’사랑후애’(2018)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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