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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국학기공협회, 보건복지부 ‘2018년도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최종 선정배꼽힐링 장(腸)건강 운동 보급 위한 워크샵 실시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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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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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1.9세이나 건강수명은 73세로, 사망 전 약 9년을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어 이에 대한 사전예방이 필요하다. 또한, 건강보험료 중 노인의료비 비중이 점점 늘고 있으며, 노인의 심리적 건강 또한 점점 나빠지고 있다. 이에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 선정된 (사)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장(腸)건강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는 국내외 연구결과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배꼽힐링 장(腸)건강 운동을 보급하여, 협회의 실천목표 중 하나인 ‘어르신 장생(長生)건강’을 실천하고자 한다. 협회는 보건복지부의 ‘2018년도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지원사업 최종 선정, ‘어르신 장생(長生)건강’ 실천 앞장서
배꼽힐링 장(腸)건강운동은 배꼽과 배꼽 주변의 복부를 자극해 장내 미생물을 활성화하여 도파민, 세로토닌 등 호르몬을 분비케 하고, 면역계와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기여,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신개념 건강운동이다. 배꼽힐링 장(腸)건강운동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를 활용하여, 힘이 약한 노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배꼽힐링 장(腸)건강운동은 수련장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따라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함께 전개할 뿐 아니라, 지난해 노인복지 사업으로 전개하였던 생활기공운동 보급사업의 주요 아이템인 ‘장생기공’ 역시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노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타인에게 맡기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대한국학기공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노인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우울증 개선 등 심리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자살예방 및 노인 의료비 감소효과를 거두어 대한민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배꼽힐링 장(腸)건강 운동

권기선 회장, “향후 노인 복지 관련 사업 규모 적극 확대할 것”
(사)대한국학기공협회는 우리민족 고유의 심신 단련법을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두뇌과학을 바탕으로 체계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기체조와 기공, 명상호흡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밝고 건강한 사회건설을 위해 설립된 국민생활체육 단체다. 1980년 안양 충혼탑 공원에서 중풍환자 1명을 대상으로 국학기공을 보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여년 가까이 국민건강증진 보급을 위하여 공원, 학교, 노인정, 복지관, 약수터, 군부대, 중앙부처 및 직장 등에서 국학기공 수련지도를 해오고 있다.
1999년 전국국학기공연합회를 창립, 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 가입하였으며, 2016년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가 통합된 후 통합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로 거듭났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로 재탄생하였다.
권기선 회장은 “저희 협회는 동호인의 많은 수가 65세 이상의 노인 연령층일 정도로 노인 적합성을 보이고 있다. 민간자격인 국학기공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 및 내부 자격증인 어르신건강관리지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현재 600여명의 강사가 소속, 활동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협회는 그간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면의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인 복지 관련 사업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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