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인제약(주) 권진현 대표

폭음 문화로 알코올 중독자 200만 명을 넘긴 한국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기준으로 평균 13세에 음주를 시작하고, 그 중 30%는 심한 중독으로 진행되어 2016년 기준 10대 때부터 알코올에 중독된 환자는 무려 1,767명에 달한다. 또한 ‘인간좀비’ 영상으로 세계에 충격을 준 미국과 선진국에서도 적지 않은 인구가 필로폰, 크랙, 배스 솔트에 노출되어 있다. 알코올과 약물중독은 신체와 순환기를 비정상적인 상태로 변하게 하며, 가족과 주변인들이 사회적 불안감과 후유증에 시달리지만 끊으려는 의지와 시도가 있어도 강력한 금단현상을 이기기 어렵다. 3대를 이어 한방의 탁월한 기술력을 전승해 온 골인제약(주) 권진현 대표가 직접 개발한 ‘골인’은 이러한 중독 증세를 금단 현상 없이 극복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신체 독소를 정화하는 기능으로 다양한 질환과 증세를 완화하는 21세기의 디톡스 약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른 전통의 한방의학과 북미·유럽의 공인기관 임상인증에 빛나는 ‘골인’
‘해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현재, 전 세계 의학계가 건강과 장수를 위해 집중하는 주요 이슈이다. 이러한 해독 기능을 함유한 식품으로 서서히 개선하는 방법도 있지만, 신체와 정신에 영향을 주는 마약과 향정신성 약물, 알코올 중독의 경우는 본인의 의지와 식습관 개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강력한 중독 상태일 뿐 아니라 약으로 개선할 경우 반대급부인 부작용까지 우려된다. 따라서 현대의학의 연구 기술과, 동의보감의 약리효과 지식을 바탕으로 60여 년간 3대에 걸쳐 이어진 한의학의 비방(秘方)을 담아 개발한 독보적인 천연한방해독제 ‘골인(骨仁)’은 한의학과 양의학이 집결된 21세기 궁극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1993년 4월 설립된 골인제약(주) 권진현 대표는 위와 간에 부담을 줄이며 간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신약개발에 몰두하여 금단증상을 완화하는 ‘골인’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권 대표는 600여 명의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결과, 섭취 평균 1-6개월 만에 지방간(T.G), 간효소(GOT), 간세포(GDT)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며 간세포 내의 리보솜 회복과 세포활성화를 시킬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따라서 ‘골인’은 제한된 약만을 복용하거나 내성을 감수하면서 약을 복용해온 환자들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효과로도 주목받고 있다. 권 대표는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대구시립병원의 임상은 물론, 미국 LA마약센터를 비롯한 권위 있는 공인기관의 임상을 통해 국내와 미국,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하였고, 미국 FDA와 다수의 공인인증 임상실험 기준을 통과해 세계보건기구(WHO)에도 약물중독 개선에 탁월한 임상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 또한 치료를 위해 한약을 장기 복용하면 간수치가 높아진다는 부작용을 개선한 약재이기에, 전통 동양의학의 강자인 중국 의료계는 물론 미국 의학계에서도 ‘골인’의 상용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천연한방해독제 ‘골인’

특허 받은 유황독소제거기술로 순수한 한방해독제 완성, 간과 장기 해독에 탁월한 효능
권 대표는 약효가 확실한 해독제를 장장 30여 년간 구상했으며, 천연 한방해독제인 골인의 안전성을 입증하고자 직접 복용하며 개발하였다고 한다. 기름으로 만든 비누가 기름때를 강력하게 지우듯, ‘독은 독으로 지운다’는 원리로, 권 대표가 해독제로 선택한 재료는 유황이다. 독성물질인 유황에서 가장 강력한 독극물인 비소를 제거한 유황은 체내에 유입되면 간과 장기에서 해독 작용을 한다. 독성물질 제거기술로 특허를 출원한 권 대표는 이러한 법제유황의 온열기능은 그대로 유지되기에, 체내의 냉한 기운을 완화해 주고 소화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피부와 척추뼈, 근육과 힘줄도 강하게 한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경남 산청군의 공장에서 일본에서 수입한 유황과 중국에서 수입한 부자를 원료로 제조하며, 약성에 대한 오랜 연륜으로 조합하여 유황 외에도 운모, 백반, 부자에 전분을 혼합해 ‘골인’을 섭취하기 쉬운 한약재로 개발했다. 손톱과 발톱, 모발 등 각질부에 다량 함유된 유황은 체내의 해독작용 외에도 콜라겐 합성에 필요하지만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워 결핍 증세가 생긴다. 권 대표는 ‘골인’을 섭취하면 결핍 증세도 완화할 수 있으며, 폐를 보호하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편안하게 유지하며 활성화시키는 약재인 운모, 해독과 담, 노폐물 제거, 살충 효과가 있는 백반, 그리고 양기를 촉진하며 손발의 냉기를 치료하는 부자의 효과를 고루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유효 성분들은 중독 증세를 개선하면서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에 장기복용을 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중독자 투약 임상에 세계가 비상한 관심, 면역기능에 우수해 각종 질환치료 효과
골인제약(주)는 무독성 유황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간 해독에 직접 작용하는 순수 한방해독제 ‘골인산’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 시카고의 TIME NASA Inc.사와 MOU를 체결하여 전미 홈쇼핑 시장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중독 치료 및 해독제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LA Healthy Land Inc.와 기술제휴 및 지난 11월 신상품 개발을 위해 국내 알칼리수 살균세정 특허기업과 ‘축산의약식품항생 신물질 분야 기술제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해독하면서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로 한양대 의대의 임상재평가를 받고 생산에 들어갔다는 권 대표는, 미국, 유럽진출 외에도 국내 한의원에서 ‘골인환’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하여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약재를 기반으로 양방의 임상을 거친 ‘골인’은 KGMP시설을 보완하여 출시되었고, 약으로 섭취하는 것 외에도 간 해독에 좋은 숙취해소식음료, 항암치료 주사제로 응용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권 대표는 양귀비의 오피오이드 성분으로 만든 헤로인 외에도 옥시코돈, 그리고 모르핀, 데메롤, 페치딘, 벤조디아제핀 성분의 미다졸람 등이 진통제, 마취제로 사용되는데, 비싼 수술비로 인해 ‘오버도즈’가 팽배한 미국은 각종 질환에 마약성 진통제가 처방약에 자주 포함되어 일반인이 잔병을 치료하다 향정신성의약품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강력한 중독성의 인공마약인 펜타닐(fentanyl)성분과 헤로인을 섞은 마약에 10대 때부터 노출되는 문제가 심각한 미국 시장에서, 장기에 축적된 유해물질의 해독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골인’은 극단적인 호흡곤란 증세와 쇼크를 방지하고자 ‘나칸(narcan)’과 같은 반전 대응약물을 임시방편으로 분사하는 것보다 더욱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그간 중독자 투약 임상에서 부작용은 대폭 줄어들고 증상 완화 효과가 뛰어난 ‘골인’에는 해독 뿐 아니라 혈액과 체액을 맑게 하는 약재가 함유되어, 누적된 성인병 및 비만, 이로 인한 내장 질환과 체질을 개선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이다.

▲ 천연한방해독제

환경호르몬과 미세먼지 역습으로 축적된 체내독소 완화, 세계인의 디톡스 전문기업 되겠다
권 대표는 ‘골인’이 과립 형과 환 외에도 다양하게 출시, 적용되어 한국 내수와 외국 수출 물량을 소화하고, 한의원과 약국에서 모두 통용되는 신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따라서 상장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골인제약(주)에서 제조되는 약들이 국내외 기준에 맞게 시판될 수 있도록 자동 열처리 융합로의 용융탱크와 냉각기, 분쇄기 에어 제트밀 및 혼합기, 캡슐 충전기와 포장기, 캡슐 계수기 자동라인 설비를 위한 자동계수 설비를 모두 갖추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험실기구의 경우는 다열식 자동계수기, 원자 흡광 분광광도계를 비롯해 HPLC S/Y(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장비 및 다량의 연구실습용 시약을 갖춘 시험실을 설비시설로 갖추고 있다. 한편 권 대표는 ‘골인’에는 만성적인 위장병과 식중독을 방지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또 소장과 대장을 해독하여 변비를 해소하고 피부와 소화기능이 좋아지며, 오장육부에 축적된 고지혈증과 지방간 완화와 동시에 요산을 배설시켜 혈액과 체액이 맑아져 당뇨,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약재의 열성과 해독작용은 혈액순환이 필수인 남성의 성기능을 개선하며, 여성의 경우는 냉증으로 인한 질환에도 유익하다. 오랜 임상으로 급성 및 만성 알코올 중독 후유증과 지방간 치료는 물론, 혈액순환 장애로 비롯된 수전증과 장출혈 증세를 약 3개월 전후로 완화하는 효과를 입증했다는 권 대표는 해독 외에도 영양공급과 흡수를 도와주기에, 음주전후에 ‘골인’을 복용하면 숙취를 예방하고 장기복용하면 음주욕구를 줄여주어 중독증세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골인’은 그 외에도 10환 내외로 복용을 시작한 뒤 적응이 되면 복용량을 늘릴 수 있어 어린이, 10대 청소년들이 복용하기에도 적합하다. 그리고 ‘골인산’은 합병증으로 인한 위경련,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식중독의 설사, 두드러기, 각종 염증을 동반한 증세를 완화하기 때문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디톡스 제품으로 손색없다고 한다. 숙변이 많거나 체질에 따라 생기는 며칠간의 명현현상을 극복하면, 혈액이 맑아지면서 신진대사가 촉진되는 ‘골인’ 이후로도 권 대표는 새로운 의약기술을 개발하며 권위 있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우뚝 설 것을 다짐한다. 세계대전과 산업화를 거치며 2-3세대에 걸쳐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고, 환경호르몬과 방사능의 습격,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미세/초미세먼지의 독소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골인제약(주)의 해독 제품들은 신체를 깨끗이 정화하며 건강한 장수를 약속하는 ‘글로벌 디톡스’의 상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