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인물/기업
맑고 깨끗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1위 기업
정시준 기자  |  jungsi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09:4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다산에너지 김선웅 전무이사

최근 ‘태양광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없이 뜨겁다. 지난해 6월, 고리1호기 영구정지와 함께 ‘탈원전-대체에너지 시대’의 개막이 선포된 이후 정부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이는 국내 에너지 시장의 격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던 국내 태양광발전 산업의 취약한 기반은 태양광 에너지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태양광발전의 모든 것, 컨설팅·인허가·시공·유지보수·EPC를 원스톱으로
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태양광발전’이다. 지난 4월 26일, 태양광업계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태양광 설치 전망은 102GW로, 2016년 75GW, 2017년 98GW에 이어 연평균 19%의 고속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McKinsey)에서는 태양광 LOCE(균등화발전비용) 경제성 확보에 따라 2050년까지 세계 신규 발전 설비용량 중 태양광이 6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태양광발전에 대한 관심은 ‘대체에너지 시대’를 선포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올 1분기 태양광발전 설비 설치량 집계 결과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70.7%가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저금리 시대의 새로운 투자처이자,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확보를 위한 활로로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발전 산업 분야에서 최근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 바로 친환경 대체에너지 전문기업 ‘㈜다산에너지’이다.
㈜다산에너지는 2013년 이래 지난 5년여 간 전국을 대상으로 수백여 건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시설 시공과 교육 및 세미나, 태양광발전소 분양사업을 수행해왔다. 특히, 설립 2년여 만인 2015년 시공실적 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17년에는 매출액 200억을 달성, 그간의 성과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한 바 있다. ㈜다산에너지의 창립맴버이자 전반적인 사업 총괄을 도맡고 있는 김선웅 전무이사는 “점차 고갈되어가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단으로서 신재생에너지가 세계 각국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교토의정서가 채택되며 2015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정부 또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으로 태양광발전을 포함해 풍력·바이오·연료전지 등의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다산에너지는 이 같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아왔으며, 그 결과 현재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시공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다산에너지는 100~200KW 안팎의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에서 출발, 2017년부터 현재까지는 MW급 대규모 발전소가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연간 성장률이 50~10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에는 전년대비 3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그간 축적해 온 신용도와 운영실적, 시공실적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Engineering)와 부품·소재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EPC 마더사’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해 1월 ‘2017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신재생에너지 부분 수상, 올 2월에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취득하기도 했다.

   
▲ 태양광발전

태양광발전 사업의 성공을 돕는 ‘태양광 사관학교’
무엇보다 ㈜다산에너지의 사업 활동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공 및 분양 뿐 아니라, 일반인과 전문가를 위한 교육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태양광발전 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위한 ‘태양광 사관학교’로 불리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창립 초부터 매달 태양광발전 사업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해 온 ㈜다산에너지는 이후에도 이를 ‘일반과정 세미나’와 심화교육 전문화 과정인 ‘비즈교육’으로 분류해 매달 각 1회씩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일반과정 세미나’에서는 김선웅 전무이사 외 모듈, 인버터, ESS 업체의 직원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계와 세무 전문가까지도 초빙해 태양광발전 사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얼마를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수익은 얼마나 기대할 수 있는지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김 전무이사는 “태양광발전 사업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의 많은 자금을 투자해 장기수익을 추구하는 사업 분야입니다. 때문에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절차와 부지선정 방법, 이와 관련된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 모듈 및 인버터의 특성에 따른 선택의 방법, 보다 효과적인 자금운용을 위한 대출방법 등 다양한 기반지식 및 정보가 준비되어 있어야만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비즈교육’은 태양광 발전소 시공을 앞둔 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메가급 발전소를 준비 중인 이들에게 무자본 시공 PF를 상세히 설명하는 데에 주력한다. 특히, 비즈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수지분석 자료’와 ‘발전사업 컨설팅에 필요한 양식’ 파일을 모두 원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태양광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영업 자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심화과정 교육과정은 시공과 영업을 계획 중인 일반인 사업자들뿐만 아니라 현재 태양광발전 업체에 소속된 종사자들이 교육생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교육생 중에는 교육수료 후 ㈜다산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사를 운영하는 이들이 전국에 20명 이상 배출되고 있다. 김 전무이사는 “지금까지 저희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이는 약 만여 명에 이를 정도입니다. 이 분들은 현재 각지에서 태양광사업을 운영하거나, 컨설팅 및 상담을 통해 시설 시공 후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다산에너지의 교육 및 세미나가 높은 평가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던 까닭은 ‘데이터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로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이라는 점 때문이다. 김 전무이사는 “산업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회사와 교육기관들이 태양광발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각종 통계 수치와 복잡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문가 중심의 교육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태양광발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층이나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 이러한 데이터 위주의 교육은 어렵고 난해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즉, 태양광 사업을 처음 접하거나, 어려운 통계 수치대신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택, 현명한 선택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또한, 그는 이러한 노력이 태양광발전 사업에서의 실패확률을 줄여줌과 동시에 국내 태양광발전 활성화와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도 표했다.
그가 갖고 있는 이러한 생각은 ‘기업’이라는 틀을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어진다. 김선웅 전무이사는 회원 수 28,000여 명을 자랑하는 태양광발전 사업 커뮤니티 ‘태사모(http://cafe.naver.com/fnkey)’에서 활동하며 태양광 발전소 건설 절차와 관련 규제, 최신 기술 및 정보,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지식 등을 무제한·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발전에 대해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 교육현장

“태양광발전 활성화 위해선 현실적인 정책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앞서 언급했듯 최근 국내 태양광발전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매우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이다. 정부 또한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의 상향조정 계획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결합시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5.0까지 부여하는 정책을 입안하는 등 이러한 분위기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김선웅 전무이사는 태양광발전의 대중화 흐름은 시대적인 요구이지만, 그 이전에 지나치게 낙관적인 접근보다는 신중하고 꼼꼼한 검토와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실 대한민국 태양광발전 산업의 역사는 25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로 뿌리가 깊고, 세계 1위의 태양광 셀·모듈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최근 불과 2~3년 사이에 태양광발전의 핵심 부품인 모듈과 인버터의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됐으며, 국내 제조사들의 수준이 올라오면서 제품 수명과 가성비가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간 여러 가지 제도적 문제와 규제 탓에 산업 발전이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것 또한 사실이며, 이러한 문제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남아있다는 것이 김 전무이사의 의견이다. 그는 “지난해 말 정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3020계획(RE3020)’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2030년까지 태양광·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48.7GW 설치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로, 지역주민 및 일반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의지와는 반대로 현실적인 상황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지 선정과 관련된 마찰과 민원은 물론, 지자체의 규제, RPS 가중치 문제, ESC 설치 문제 등 태양광발전 활성화를 가로막는 걸림돌들이 산재해 있습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김선웅 전무이사는 정부정책에 따른 각 지자체의 협조와 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 태양광발전 산업은 성장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세계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술력과 국민들의 관심 또한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발맞춰 정부정책도 보다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아파트 및 일반 상가, 소형건물까지도 제도가 의무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다산에너지는 태양광발전 사업에 관련된 전방위적인 사업전개는 물론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 시대를 맞아 20~30년 후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떠한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정시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파워코리아 데일리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TEL. 070.4238.9979  |  FAX. 02.444.045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자00486  |  등록일자 : 2014.7.30  |  대표메일·제휴및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Copyright © 2018 파워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