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청소년 수련시설 등 93곳 적발
김종관 기자  |  mysong42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0:0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청소년수련시설과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총 93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식품취급시설 총 2,954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3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원 등 야외수련시설(364곳), 김밥·도시락 제조업체(380곳), 식품접객업소(2,013곳)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87곳을 적발했다.

또한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숙학원과 어학원 집단급식소 총 197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4곳) ▲방충·방서 시설 미비 등 시설기준 위반(5곳) ▲기타(17곳)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실시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작년(2017년) 식품위생법 위반율(4.3%, 150곳/3,528곳)보다 올해(2018년) 식품위생법 위반율(3.1%, 93곳/2,954곳)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김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파워코리아 데일리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TEL. 070.4238.9979  |  FAX. 02.444.045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자00486  |  등록일자 : 2014.7.30  |  대표메일·제휴및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Copyright © 2018 파워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