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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75분' 알두하일, 알아인 4-1로 꺾고 ACL 8강 진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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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3: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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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카타르의 알 두하일SC가 알 아인을 꺾고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16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알 두하일 SC와 알 아인의 경기가 열렸다.

남태희는 이날 경기 알 두하일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알 두하일은 전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펼쳤다. 전반 12분 남태희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측면을 파고든 후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 공이 알 아인의 모하메드 아흐메드를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되었다. 전반 30분에는 유스프 엘 아라비의 추가골이 터지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전도 알 두하일의 맹공이 계속되었다. 후반 54분 이스마일 모하마드의 득점이 터진데 이어 후반 86분 유스프 엘 아라비가 다시 한번 득점하며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시켰다.

4-0로 리드하던 후반 추가시간 알 두하일은 알 아인에게 PK를 내줬고,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알 아인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경기가 종료되면서 알 두하일이 알 아인에게 4-1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했던 남태희는 후반 75분 압둘라 알 아흐락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남태희는 지난 9일 16강 1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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