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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베네수엘라 지사 폐쇄에 후폭풍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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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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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김종관 기자 = 켈로그의 베네수엘라 지사가 폐쇄됐다. 현지시간 15일 지사 폐쇄와 함께 300여 명의 종업원을 해고한 켈로그의 결정으로 불안정한 경기 상황을 보이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켈로그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베네수엘라 현지 경제 및 사회 여건이 점차 악화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폐쇄를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켈로그는 웹사이트를 통해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소비하는 아침식사용 시리얼의 75%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켈로그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시장점유율은 이보다 낮은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켈로그는 지난 1961년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시리얼을 생산해 왔으며, 중남미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거대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의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브리지스톤, 킴벌리-클라크, 제너럴 밀스 등 여러 다국적 기업이 지사를 폐쇄하거나 감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데 이어 켈로그 역시 최종적으로 지사 폐쇄를 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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